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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올공 갔을 때 할아버지들께 진통제 드리고 있는데 근처 아주머니들이 나한테 ‘주적이 어디야?‘ 몇번 물어보심 처음에 ’북한이요.‘ 했는데도 잘 안들리셨는지 계속 물어보셔서 ’김-! 정-! 은-! 개색이 !!!!!!!!!’ 하고 사자후 하니까 주변 어른들에게 콘서트 마냥 엄지척과 박수갈채를 받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