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엔 멀쩡한 스타강사였는데, 어느날 보니 흥분한 목소리로 부정선거, 윤어게인 외치고 있는게 너무 과해보여서 미디어에 저사람이 뜨면 싫었어. 그때 사람들 분위기도 다 미쳤다고 했었지 아마. 근데 탄핵 이후 너무 노출이 되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스타강사였는데, 연봉이 60억이라는데 명예고 연봉이고 다 없어져도 상관없는 사람처럼 무언가 외치고 있는게 이상하네? 가만히 하던일 하면 연봉 60억+@ 인데, 그걸 걸고 저렇게 미친사람처럼 행동해서 얻는게 뭐지? 그리고 실제로 저사람이 전의 삶보다 나은 수익이나, 명예 둘 중 하나라도 얻은게 있나? 충분히 다 가졌던걸 모두 걸고 목청 높이는 사람은 뭘까. 정말 미친사람일까? 아직도 난 저 과한 목청은 싫어. 근데 지켜볼거야. 진실을 알리려고 대한민국 역사로 직접 뛰어든 전 한국사 스타강사였는지, 아님 본인의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해 미쳐버린 사람인지. 훗날 역사가 판단해주겠지. 그러니 섣불리 조롱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