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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검사·폭행' 수사 착수…다시 모이는 '2030'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개표소 앞의 봉쇄 시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검사한 데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