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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참석했어~ 오전인데도 많이 뜨거워~ 구호 외치다 한 바퀴돌고 잠시 쉬러 왔어. 아들이 현생이 어두워서 왜 구호를 외치게 되었는지 설명해주었어. 드물게도 울 아들 10대인데 친구들이 좌파가 많아. 아무것도 모르더라. 고3인데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 끌고 왔어. 잠실 곳곳에 깊은 배려가 많이 느껴져서 감사하다. 오후 1시부터 올공 유치원 시작이래. 유지원맘들은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