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올림픽공원. 사람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많아져 있었다. 마치 유명 관광지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광화문 집회에 익숙한 내게,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이 민주화 운동은 참 인상적이었다. 그렇다고 젊은이들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가족 단위로 나온 사람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고 있었다. 올림픽공원은 이제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제2의 4.19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6 12 금요일 밤 퇴근후 올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