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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 LG 트윈스 불펜의 새 무기 약셀 리오스가 160㎞를 돌파했다. 무려 161㎞를 찍었다. 리오스는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6회초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이날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은 불펜데이를 맞아 리오스의 멀티이닝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