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시간 넘게 개표가 멈춰 있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함이 뒤늦게 열리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결과가 바뀌게 됐다. 5일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다시 시작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원래는 더불어민주당 8석, 국힘 7석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아 있던 표를 모두 반영한 결과 국힘 8석, 민주당 7석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후보는 당선이 취소되고, 국힘 비례대표 8번 후보가 새롭게 당선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 수도 민주당 81석·국힘 37석에서 민주당 80석·국힘 38석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결과는 개표가 늦어졌던 잠실7동 투표함의 표가 뒤늦게 포함되면서 나온 것이다. #뉴스 #이슈 #논란 #선거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