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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토 올림픽 공원에 나가지 않을 명분을 못 찾았다 낮에는 너~무 더웠지만 저녁에 시원해져서 다행 원치 않는 자들에게는 큰 유감이겠지만 지금 국민들이 너무 많이 깨어났다 역사에 찐하게 남을 시간이 임박했다 근데 나는 앞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절차나 실무는 잘 모른다 솔직히 확실한 것은 참정권을 눈 뜨고 슈킹 당한 상황에서 평소 조용하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고 늘 시끄럽던 사람들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것 민심천심 We will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