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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입은 젠슨황, KBO 첫 시구…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섰다. 시구에 나서기 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만났다. 두 사람은 야구를 매개로 ‘로보틱스’ 협력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