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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14 집이 올팍이랑 가까워 다행이다. 오늘도 저녁먹고 운동하러 gogo 길어질수록 지치고 예민해지고 안에서 분열 일어나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텐데....그들이 원하는대로 끝나지 않도록 평화롭게 우리 목소리를 내자 이번 한주도 다 고생했어.♥ 자원봉사자들 진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