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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올공에 다녀오는 길인데, 인공강우와 인공천둥에 공포를 느끼기엔 성령의 강림이 어마어마합니다. 통성기도, 율동과 찬송, 찬양연주 하는 그룹이 헤아릴 수없이 많았고, 곳곳에서 하나님, 주님, 아멘을 부르짖음이 가득했는데, 그깟 인공강우가 무서워서 못나온다구요? 하..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