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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잠실 시위 ‘유소년 검문’ 특수강요죄 적용…잘못하면...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특수강요죄 등을 적용해 수사하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에 대한 (일부 시위대의) 검문·검색은 다중의 위력을 과시한 심각한 범죄로 특수강요죄로 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