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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스레드 게시글이 이게 될 줄 몰랐어ㅋㅋ 난 타지 생활하고 평범한 투잡러야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카페 알바생으로 지내고 있어 우선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야 정치색 없어!! 근데 정치에 관심 없던 내가 이번 사건을 보고 가만 있을 수 없어서 들고 일어났어 (참고로 E랑 I랑 반반🥸) 이건 정치색을 떠나서 참정권, 더 나아가서 주권이 달린거잖아. 근데 주위에 보면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고 들은 말들은 “사람들 참 할짓없나보다” “그런데 왜 가?” “체력좋다 안피곤해?” “시위 가니?” 이런말들… 이하 할말하않….😞😞 잠실에 모이고 안모이고는 본인 맘들 이지만 적어도 여러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모여 있다는걸 알고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난 체력도 안좋고 주7일 쉬는날 하루 없이 일하는데 어느날 내가 올공 가고 있는 꿈을 꿨어 그 뒤로 “꿈까지 꿨는데 나 안가면 후회하겠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 늦게나마 일마치고 3일째 올공 단 몇시간 만이라도 참석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