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올림픽공원 자원봉사자 중 한분께서는 얼마 전에 열사병으로 구급차 실려가시고도 계속 올공을 가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거나 물자를 옮기는 등의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일주일만에 4kg가 빠지셨다고 하시고, 오늘도 병원에 가셨다가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가셨습니다. 책임감 때문일까요? 1-3 쪽에 분리수거가 엉망이라고 또 일을 하고 계신다 하시는데요. 땡볕에 분리수거를 하고 계신 그분이 계신 걸 보시면서도 옆에서 지나가시던 어떤 분께서는 마시던 음료가 남아 있던 컵을 종이 모인 곳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가셨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