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개표소 시위에 "선수들 생존 문제 ... 민·형사상 법적... 11일째 이어진 '개표소 봉쇄 시위'로 체육단체들의 사무실 출입이 막히자 대한체육회가 "선수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정부와 경찰에 조속한 사태 해결 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나섰다.대한체육회와 71개 회원종목 단체 임직원들은 15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행정 공간에 대한 출입 제한이 장기화되면서 국가대표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체육행정 업무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행정 공백이 길어질 경우 국제대회 성적은 물론 선수 육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