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는 물론 2030 참가자 사이에선 예상 못 한 광경도 펼쳐지고 있는데요. 바로 '번따(번호 따기)' '소개팅' 등 헌팅 열풍입니다. 참정권 침해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정치 성향 등 공감대를 가진 이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또 애초에 공감대를 가진 집단 안에서 연애 상대를 찾아보려는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JTBC뉴스 #지금이뉴스 #투표지부족사태 #개표소봉쇄 #시위 #2030 #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