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일 1참여 오늘은 밤~새벽반입니다. 지난 주말 아이가 금요일날 저에게 엄마는 왜 매일 올림픽 공원에 가냐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말하더라구요. 제가 "너가 투표할 나이가 되었을때 당연하게 투표를 할 수 있고 그 한 표가 정당하게 행사되길 바라는 마음에 계속 갈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아이가 눈물을 보여 가정을 뒤로 하고 매일 가니 마음이 안좋아 모처럼 저번주 주말은 아이와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가 엄마 잠실 올림픽공원 가도 된다고 흔쾌히 보내주었는데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옵니다. 평일은 사람이 적을까봐 매일 오려고 합니다. 자유를 누려왔던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