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를 통해 선관위의 만행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에 잠실 올림픽공원에 국민들이 모이고 있다. '부정선거'든, '부실선거'든 '진상규명'을 해야 알 수 있을 것 아닌가.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을 했음에도 선관위는 선거용품을 폐기했다. 너무나도 의아하지 않은가. 우뇌와 좌뇌가 뒤틀려 상식이 마비된 자들은 아직도 오직 '재선거'라며, 진실을 덮으려 하고 있다. "서버를 까보자"라고 외칠 때부터, 그들은 정당한 '진상규명' 촉구의 외침을 막아오지 않았는가. 또한,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논쟁의 '합의점'을 제안한다. 바로, '부실한 부정선거'다. '부정선거'를 '부실'하게 했으니, 양쪽 모두 합의가 가능해 보인다. '부실한 부정선거'는 380개 투표함의 '재검표'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6·3부정선거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