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가나요? 재선거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재선거는 통상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의 영향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 수가 1·2위 표차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선관위 역시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공직선거법 224조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이 당락에 영향을 줬다고 인정돼야 재선거가 가능하다. 오후 6시 이후 투표자 수와 투표 포기자 수의 합이 당락 표차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장 1·2위 표차는 6만 표를 넘었지만 전국 투표용지 부족은 7,200장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