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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위대 반발에…체육단체 '잠실 경기장 진입' 결국 무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협의하면서 2차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민들이 반발하면서 체육단체는 현장에서 철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16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지금 상황이 (물건을) 갖고 나올 수 있지 않아서 체육회 관계자를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