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드볼 체육관을 지켜낸 가녀린 여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입니다. 이 분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언론, 정치인, 사리 분별 못하는 국민들의 십자포화를 견뎌내며 원칙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원칙이 사라진 선거과정 아닙니까. 그것을 부정선거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그럼 핸드볼 체육관에 있는 투표함도 원칙에 맞게 선관위의 감독과 정당 참관인의 참관 하에 공개 개표를 해야합니다. 그 원칙을 깨버리면 우리가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는 이유도 지금까지 투표권을 위해 싸워온 것도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되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