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다 계획적으로 보여요. 엔추니 국짐이니 우리끼리 싸우게 해서 점점 올공에 모이게 된 의미를 잃게 만들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 문을 열고 들어가게 해줬어도 조롱받았을 거예요. 그렇게 쉽게 열어줄 거면서 왜 지금까지 시위를 했대? 이런 말 나왔을 거고. 이런저런 이유 다 갖다 대서 강제 해산시키려고 했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 처음 올공에 가서 부정 선거를 외쳤던 그 마음 그대로 계속 이어나가요. 여기서 흩어지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