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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공 다녀오고 주변에서 먹을거를 계속 챙겨주셔서 이번엔 아이와 요깃거리를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재선거 외치러 가자고 가서 먹을거 나눠드리자고 함) 한바퀴를 돌며 온전히 아이의 선택에 맡겨서 나누고 왔는데 아이가 안먹고 나누어주니 놀라시고 받아도되나 하시고 아이먹으라고 하시고ㅎㅎ 아이가 여기오신분들 드리려고 챙겨왔다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아이가 가면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아이가 쑥쓰러울까봐 오히려 여기도 달라고 하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