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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향인 입장에서 저렇게 관심받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2시간 동안 온갖 악마의 속삭임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혼자 지킨 신념이 대단합니다. 우리가 우성아파트 때부터 지켜왔던 이유는 부정선거 증거인 투표함을 지키려던 거잖습니까? 만약에 그냥 들여보내 주면 저들은 똑같은 이유로 예를들어 이번에는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들여보내 달라 이럴 거 뻔합니다. 우리가 여기를 지키는 이유를 잃어선 안 됩니다. 지금 건강때문에 현장에 못가는 제가 한심할 따름 입니다 개씨발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