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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 1명에 막힌 개표소 진입… 정부 “법적 책임 묻겠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며 체육단체의 진입이 또 무산됐다. 장동혁 대표 중재로 물품만 챙겨 나오기로 합의했지만, 시위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 대치가 길어졌다. 정부와 경찰은 업무방해와 사적 검문에 대해 수사와 법적 책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