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지금 죽음의 이지선다에 놓여 있습니다. 서부지법 사태를 이야기 하는 분들도 두갈래로 나뉘고 있죠 문을 열면 분명 프락치들이 난동일 피울거다 하는데 그 자리에 장대표부터 의원들이 여러명이지 않았나요? 그리고 어떻게 할건지 합의까지 끝난 상황인데 한명이 독단적으로 막은거 아닙니까? 뭐 일단 일어난 일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고 사실 선수들 물품이 그 안에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에요. 만약 이제 선수들이 성적이 안나오고 그 이유에 대해 본인들 원래 장비를 우리 때문에 못쓰게 되었다. 말하는 순간 여론은 겉잡을 수 없습니다. 왜 언론을 먼저 장악하는지 아는 분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가 의문이라는 겁니다. 어차피 언론이 우리 편이 아니니 상관없다? 그런 생각이면 애초에 올림픽공원에는 왜 모인거죠? 본인들이 하는 말 자체가 순 모순덩어리 라는 겁니다. 늘 말하지만 본질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