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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퇴근하고 집가서 팩하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결국 밤 9시에 올공으로 퇴근함,, 하 급하게 오느라 태극기도 없었는데 앞에 계신 여성분이 본인 태극기를 나눠주심 ㅠㅠ.. 감사합니다! 내가 할수있는게 여기 나와서 목소리 내는것뿐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외치는데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올라오더라구요 짜증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결국 눈물남ㅠ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밥은 먹고 왔어? 맥도날드 70개 남았으니까 가서 먹고 와 그래야 힘내지! 하면서 등을 토닥여주시더라구요 ㅠㅠㅋㅋㅋ 너무나도 따뜻한 올공이란말이다!!!!! 저희 그냥 저희가 할수있는걸 해요 방법은 달라도 결국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 오래 가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목소리를 낼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