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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날아와서 올공도 처음이고 새벽반도 처음인데 평일 새벽이라 점점 적어지는 인원으로도 최선을 다해 목이 터져라 구호 외치고, 애국가 부르고, 끝나면 다 같이 ”파이팅!“, ”대한민국 만세!“ 외친 뒤 더 커지는 함성을 들으니 동기부여도 되고 괜히 마음이 찡하다 •• 난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까지 모든 걸 쏟아본 적이 있나 싶기도 하고, 이 공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밤새 태극기를 흔드는 분들도, 돗자리 깔고 게이트를 지키는 분들도, 자원봉사자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모두가 정말 저어엉말 너무나도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