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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한다고 돗자리 깔았던 사람입니다. 내일 출근을 해야해서 슬슬 철수할게요. 간식 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아무거나 막 가르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내일도 퇴근하고 오겠습니다. 먼저 자리를 비워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