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화) 잠실은 정말 혼란스러운 현장이 펼쳐졌고, 이례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오전 9시 경찰은 100명여명의 경찰을 투입하여 경기장에 진입시도를 하게 된다.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 임직원들의 업무재개를 위하여 일부 물품을 반출하기 위함이다. 경찰들이 2-1 게이트 앞에 도착하여 진입을 시도하는 순간, 시민들이 몰려와 입구를 막아서며 진입이 저지됐다. 경찰이 1차 경고를 했다 → 시민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경찰이 2차 경고를 했다. 이 때 이는 업무 방해가 된다고 했다 → 시민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경찰이 3차 경고를 했다. → 때 맞춰 국민의 힘 당원들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