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시위 장기화 속..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공연 장소 결국 변경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이 공연 장소를 인근으로 변경했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측은 16일 공식 SNS에 '스테이지 변경 공지 사항'을 게재하고 "현재 핸드볼경기장이 장기간 봉쇄된 상태에서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스테이지는 진행이 불가함에 따라 88호수수변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