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다.
서 계시던 분들도, 경찰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드셨다. 새우 못 드시는 분은 삼겹살로 드리고. 어떤 어르신이 손 꼭 잡고 고맙다 하
다녀왔다.
서 계시던 분들도, 경찰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드셨다. 새우 못 드시는 분은 삼겹살로 드리고. 어떤 어르신이 손 꼭 잡고 고맙다 하
다녀왔다.
서 계시던 분들도, 경찰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드셨다. 새우 못 드시는 분은 삼겹살로 드리고. 어떤 어르신이 손 꼭 잡고 고맙다 하
다녀왔다.
서 계시던 분들도, 경찰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드셨다. 새우 못 드시는 분은 삼겹살로 드리고. 어떤 어르신이 손 꼭 잡고 고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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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__king · Threads

다녀왔다. 서 계시던 분들도, 경찰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드셨다. 새우 못 드시는 분은 삼겹살로 드리고. 어떤 어르신이 손 꼭 잡고 고맙다 하시는데 괜히 코끝이 찡했다. 300개 준비한 두 박스 중 150개가, 서로 힘내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그런데 한 어르신이 "젊은 청년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저기부터 나눠주는 건 어떠냐" 하시더라. 그래서 남은 한 박스를 들고 자원봉사자분들 계신 곳으로 갔다. 거기서 한 분이 "저 스레드 봤어요!!" 하시는데, 뭔가 괜히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잠깐이나마 웃으며 서로를 응원한다는 게, 사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더 뿌듯하고 보람된 하루였다. 내가 뭘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내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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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응원#행복#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