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잠실 시위대 막혀 '남의 칼' 들고 亞선수권 출전 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팀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개인 장비를 챙기지 못해 급하게 다른 장비를 조달해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위해 출국했다.펜싱 국가대표팀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원우영 남자 펜싱 대표팀 코치는 "개인 및 새 장비들이 경기장에 있는데 출입이 막혀 선수들이 직접 장비를 구하며 조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본인이 쓰던 펜싱 칼, 재킷, 펜싱화 등을 협회 사무실에서 챙기지 못하고 다른 선수들의 장비를 급하게 빌렸다. 대표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