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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표소 홀로 막은 ‘올다르크’…경찰 나서자 “무료 변호하겠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체육단체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 A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A씨는 투표지·투표함 보전이 먼저라며 문을 붙잡고 버텼고, 황교안 대표는 무료 변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