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핸드볼경기장 진입 막은 '올다르크' 업무방해 수사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을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일부 시민의 저지로 무산됐다. 이 사안에 대해 피해 상황과 증거 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9개 회원종목단체는 지난 5일부터 열흘 이상 업무가 마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