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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재임 중 3차례 해외 출장을 가면서, 매번 배우자를 동반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배우자의 항공비와 숙박비 등 비용도 나랏돈으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외부 공개 보고서엔 이런 사실을 숨겼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SBS뉴스 #8뉴스 #단독 #선관위 #투표용지 #해외출장 #보고서 #부부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