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뒤니까 재투표 의미 없다는 의견도 이해는 가는데 투표는 원래 내가 행사하는 한 표가 지도자 선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다들 하러가지 않나요? 결과만 놓고보면 재선거 의미 없긴 합니다. 근데 과정이 불공정한데 이게 공정한 선거였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이번엔 전체 유권자 수 대비 적은 인원이 참정권을 침해당했지만 결과 안 바뀐다고 그냥 대충 보상 좀 해주고 넘어가면 이게 1000명, 10000명 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