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반대 51%·찬성 45.6%…민심도 둘로 갈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재선거 실시 여부를 둘러싼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거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지만, 찬성 의견도 40%대 중반에 달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0%는 "비용과 혼란이 막대하므로 재선거는 과도하다"고 답했다.반면 "주권이 침해됐으므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45.6%로 집계됐다. 찬반 격차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