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여버리겠다”…잠실 시위 현장서 30대 흉기 위협하다 자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다 자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다 자해를 해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핸드볼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있다" 등 말을 반복하며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팔 부위에 자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