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가 마련됐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은 여성이 경찰 수사받게 됐습니다.🚨 지난 16일 여성 A 씨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기장 안으로들어가려 하자자 출입문을 붙잡고 약 2시간 동안 통행을 막았는데요. 당시 국민의힘 측은 의원들 입회하에 단체별로 2명씩, 방송사 2곳이 경기장에 들어가 대한체육회 물품을 가지고 나오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A 씨는 투표지와 투표함에 대한 보전 절차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장동혁 대표는 ”최종적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에 동의해서 진입을 결정했지만 한 분이 입구를 막고 있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A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관련 영상을 분석하고 있으며,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A 씨는 국민의힘이 개표소 진입을 포기한 이후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현장을 빠져나갔는데요. 오늘(17일) 오전 시위 현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