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설]"막무가내 잠실 개표소 시위...무기력한 공권력" 펜싱 국가대표,시위대에 막혀 칼 빌려 출국! 대체 공권력은 뭐하고 있나?인도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펜싱 국가대표 선수 13명이 평소 쓰던 개인 장비를 포기하고 칼(블레이드)과 재킷(방호복)을 빌려 출국했다는 소식이다.투표용지 부족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의해 대한펜싱협회 사무실이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2주 가까이 봉쇄되고 있기 때문이다.시위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지품을 임의로 검사하는가 하면 , 취재기자 폭행, 경찰 모욕 등 현장은 무법천지라고 한다. 더 이상 방치할 게 아니라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