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집회 현장 설문 '투표지 이상' 주장…사실 여부 검증 필요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개표소였던 서울 올림픽공원 집회가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와 시민 증언이 공개되며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집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은 실제 후보자 수와 일치하지 않는 투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우 총 5명의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명만 기재된 투표지를 받았다는 응답이 있었으며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전체 후보 6명이 기재된 투표지와 2명의 후보만 포함된 투표지를 받았다는 상반된 증언이 제시됐다.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