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나도 올림픽공원 가보고싶어!’ 라는 말에 망설임없이 체험학습 써줬어. 하루 하고도 반나절 잠실에 가있으며 무얼 보고 느꼈냐는 내 질문에 로빈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헤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고 느꼈어.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고 태극기도 가져갔다가 다 각자 알아서 스스로 반납해!’ 라고 했어. 아이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질서들을 더 눈여겨 보나봐 내가 사는 나라보다 내 아이의 미래가 더 밝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