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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시위, ‘냉철한 분노’ 필요하다[시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대학가에 시국선언이 퍼지고,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도 오늘로 14일째다. 동등한 참정권이 보장되지 않아 공정성을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 2030 세대는 ‘기성세대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이용하려는 측면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