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시위’ 14일차, 자해에 경찰서 폭파 협박까지…부정선거론에 잠... 14일차로 접어든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현장에서 흉기 자해·협박과 시위 참가자들 간 시비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0시24분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출입구 인근에서 자해한 뒤 흉기를 휘두른 A씨(30대)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16일 오후엔 한 여성이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가 부정선거를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담은 패널을 밟아 훼손했다가 시위대 여럿과 언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