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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도 바꿨다…'잠실 개표소 시위' 장기화에 피해 눈덩이 김재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해 “형법상 다중불해산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시위대의 불법행위가 지금처럼 계속 이어진다면 공공의 안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