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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창구 없는 잠실시위 협상·책임 규명도 어렵다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집단시위가 형성되면서 참가자 개개인의 판단이 경기장 진입 여부를 좌우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중재에 나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추진했지만 참가자 1명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결국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