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 시동… 여당 위원, '부정선거론자 무대' 논란 시사위크=김소은 기자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통과됐다. 이번 국정조사는 그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촉발됐다. 선관위의 부실한 행정 체계와 견제 장치 없는 독단적 운영에 여야가 신속하게 합의를 이뤄낸 결과다. 이제 특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진상 규명과 선거 개혁에 착수하면 되지만 야당 특위 위원들의 ‘객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출범 전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이번 특위는 여당 9명과 야당 9명(△국민의힘 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