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예고]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올림픽공원 집회가 13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분노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요. 뉴스타파의 '극우 전담' PD들이 직접 6일간 숙식 취재를 진행하며 현장을 관찰했습니다. 혹시 언론의 시선에서 담지 못하는 새로운 의미와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선입견 없는 시선으로 살폈지만 두 PD의 카메라에 담긴 현장의 모습은 여느 극우 집회에서 봤던 것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론이 '부화'하듯 퍼져나가고, '윤어게인'을 외치던 그때 그 사람들이 다시 활개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려스러운 대목은 이런 극우의 반이성, 음모론이 이번 집회를 매개로 청년층에 깊이 파고 들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밤 9시 공개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밀착 취재한 박종화, 안동현 PD가 출연해 취재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사전 녹화로 제작됐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간 뉴스타파 프리미어 시사 바로가기 : https://youtu.be/pLymOmf08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