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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90분간 만찬을 함께하며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사용하던 서명용 펜을 선물했다며 각별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과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 골프를 함께 치자고 제안했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관계는 안정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X